[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막돼먹은 영애씨 15' 15화가 평균 3.1%, 최고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tvN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2%, 최고 2.3%를 기록해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19일 방송에서는 동혁(조동혁 분)의 생일에 모두 모인 낙원사 식구들이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장면에서 최고시청률이 3.6%를 기록, 시청자들이 낙원사 식구들의 에피소드에 뜨거운 반응을 보여줬다.
이어 오늘(20일) 방송되는'막돼먹은 영애씨 15' 16화에서는 승준과 영애가 재회한다. 뜻밖의 장소에서 영애를 만난 승준이 대화를 시도하며 그동안 어색한 기류가 흐르던 둘의 관계에 물꼬가 트이는 것. 이 자리에서 승준은 영애에게 특별한 제안을 해 영애의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든다. 영애-승준 커플의 이별 소식에 안타까워하던 시청자들에게 활력소가 될 예정인 이들의 만남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화 병원에서 통풍 판정을 받은 영애는 건강 관리를 시작한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라는 처방을 받은 영애는 생전 쉽게 할 수 없었던 식단 조절에 들어간다. 하지만 주변에는 영애를 유혹하는 갖가지 음식이 난무해 과연 영애가 식탐을 억누르고 건강 관리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애 아버지(송민형 분)은 손주의 순수함을 지켜주기 위해 특별한 변신을 시도한다. 동화속에 나오는 산타가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손주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직접 산타로 변신한 것. 영애 어머니(김정하 분)의 구박에도 아랑곳 않고 손주를 위해 추운 겨울 산타복을 갖춰 입고 길을 나선 애틋한 자식 사랑을 엿볼 수 있을 예정. 과연 영애 아버지는 손주의 꿈과 희망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는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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