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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는 이번 리브랜딩 정책에 따라 영문 종목 이름 앞에 'Para'를 붙였는데 이는 종목을 어떤 국제연맹이 관장하는지를 명확히 구별할 수 있도록 하면서 올림픽 또는 비장애인 종목과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처이다. 하지만 휠체어컬링의 경우, 패럴림픽대회 종목이지만 IPC가 아닌 세계컬링연맹(WCF) 관장종목으로, 이번 리브랜딩에 적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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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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