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리우올림픽에서는 한국 양궁의 독주를 막기 위해 단체전 세트제를 도입했다. 그러나 한국 양궁은 보란 듯이 금빛 행진을 이어가며 다시 한 번 '세계최강'임을 입증했다.
Advertisement
새 틀 짜기에 나선 한국 양궁. 기본 원칙이자 철칙은 공정함이다.
Advertisement
이번 감독 및 코치진은 공모제를 통해 선발됐다. 국가대표 감독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국가대표를 지도한 경험이 있고, 고등부 이상을 7년 이상 지도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코치직 역시 고등부 이상 지도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하다.
Advertisement
새 시즌부터 한국 양궁을 이끌어나갈 김성훈 총감독은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며 "더욱 공정한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2017년 선발 제도를 보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협회는 선발전이 끝난 뒤 강화위원회를 통해서 잘된 점과 부족한 부분을 평가, 매년 보완하고 있다.
이어 "더 좋은 선수를 뽑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고의 제도와 시스템을 위해 계속해서 보완하고 있다. 제도가 특정한 사람에게 이익이 돼선 안된다"며 "상황에 따라서는 대표팀 선발 방식을 보완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협회 관계자는 "올해는 올림픽이 열렸고, 내년에는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비슷한 듯 다른 대회"라면서 "세계선수권 방식에 잘 맞는 선수를 뽑기 위해 선발전 방식을 일부 수정·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계최강 한국 양궁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