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김수용이 풍성한 모발을 갖게 됐다.
김수용은 최근 모발 이식 수술을 받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수용은 21일 스포츠조선에 "최근 방송출연이 많아지고, 외부 활동이 많아져서인지, 급격하게 머리카락이 빠져서 수술을 결심했다"며 "M자 탈모에, 정수리 탈모가 있었는데, 2000개의 모낭에 4000개의 머리카락을 심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상황"이라며 웃었다.
최근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수용은 안주하지 않고 15kg를 감량하는 등 다이어트를 통한 자기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모발이식 수술까지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최선의 상태를 보여주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수용은 최근 오로지 구경만 하는 웹예능 '김수용의 구경'를 통해 웃음을 주고 있다. 그는 "우리나라 개그맨중 가장 무기력하게 리액션 없이 구경할수 있는 사람이 나뿐이라서 섭외했다더라"며 "오히려 말을 많이 하면 리포터가 되어버린다. 말을 최대한 아끼고 구경만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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