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델로프는 빅클럽에서 뛸 준비를 마쳤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동향의 후배를 극찬하고 나섰다. 주인공은 빅토르 린델로프. 벤피카에서 활약중인 린델로프는 차세대 월드클래스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첼시, 유벤투스 등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맨유가 적극적인 행보를 보내고 있다. 바이아웃 금액인 34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린델로프는 벤피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그가 맨유에서 뛸만한 선수냐고? 나는 그가 빅클럽에서 뛸 준비를 마쳤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린델로프는 계속 성장 중이다. 대표팀에서도 큰 책임감을 짊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그가 어떤 결정을 할지는 그에게 달려있다. 물론 린델로프가 좋은 선택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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