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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자두는 이 날 '백년손님' 스튜디오에 화사한 노란색 옷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자두는 "오늘 나들이라 멋 좀 냈는데, 주일에는 검은색으로 단정하게 입어요"라고 말하며 녹슬지 않은 입담을 선보였다. 교포인 남편과 문화 차이를 느낄 때가 있느냐는 질문에 자두는 "남편이 한국어가 서투르고 외국인 마인드를 가졌었는데 요새는 한국 사람이 다 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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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두는 이 날 "남편의 짐을 정리하다가 의문의 하얀 봉투를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해 봉투의 정체가 무엇일지 모두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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