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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으로 1m83-82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라자는 미국과 핀란드, 독일 등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베테랑으로 아시아리그에서도 이미 정상급의 공격력을 검증 받았다. 전미대학체육연맹(NCAA) 뉴햄프셔대를 졸업하고 북미프로하부리그(AHL, ECHL)과 리가(핀란드 1부리그), DEL(독일 1부리그) 등에서 활약하던 라자는 2012년 일본제지 크레인스에 입단, 2012~2013시즌 42경기에서 28골-3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아시아리그에 데뷔했다. 2013~2014시즌 정규리그 42경기에서 35골-37어시스트, 플레이오프 7경기에서 2골-7어시스트를 올리며 크레인스의 챔피언 등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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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번호 22번을 배정 받은 라자는 29일 오후 7시 안양실내빙상장에서 열리는 하이원과의 홈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인다. '친정'을 상대로 치르는 아시아리그 복귀전에서 라자가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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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30경기에서 승점 72점을 기록한 한라는 6경기를 더 치른 사할린(승점 76)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29일과 30일에 이어 내년 1월 3일로 이어지는 하이원과의 홈 3연전을 싹쓸이하면 사할린에 빼앗겼던 중간 순위 선두 탈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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