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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전반 초반에 선제골을 헌납하며 0-1로 끌려갔지만 내리 네 골을 폭발시키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리그 3연승을 기록, 2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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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공격수 피르미누는 스토크시티전 선발로 나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클롭 감독은 "경기 외적으로 발생한 일에 대해선 언급할 수 없다"며 "긍정적인 일은 아니지만 그라운드에선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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