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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민 선수는 전남에서 지난 3시즌동안 90경기에 출전해 1골 10도움을 기록했으며, 최효진 선수도 2시즌 동안 58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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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는 현영민 최효진 김영욱 선수가 팀의 고참으로서 감독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아는 만큼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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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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