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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출신으로 지난해 LG에 입단했던 코프랜드는 2승3패 평균자책점 5.54의 기록을 남기고 방출됐다. LG는 에이스급 투수를 데려오겠다며 개막까지 외국인 투수 영입을 확정짓지 못하다 개막 직후 코프랜드를 75만달러에 데려왔었다. 하지만 들쭉날쭉한 제구와 상대를 압도하지 못하는 구위로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LG는 코프랜드 대신 데려온 데이비드 허프의 활약 속에 가을야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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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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