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방송에서 신회장(주현 분)은 폐암 말기 임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죽는 날만 기다릴 수는 없다"며 김사부(한석규 분)에게 인공심장 수술을 해달라고 부탁했고, 김사부도 위험부담이 크지만 신회장의 간절함에 수술을 결심했다. 이 같은 사실을 안 거대병원 도윤완(최진호 분)은 당연히 실패할 것이라 생각하며 김사부가 수술을 라이브로 진행하도록 유도했고, 자신의 뜻대로 상황은 흘러갔다. 하지만 김사부는 라이브 써저리 따위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채 오로지 신회장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6시간 안으로 수술을 마무리하기 위한 계획에만 몰두했다. 이 과정에서 강동주(유연석 분)는 도인범(양세종 분)에게 "너와 함께라면 수술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단축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수술에 참여해주기를 부탁했고, 인범은 동주 덕분에 김사부와 다시 함께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수술 당일, 동주와 인범이 신회장 수술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중 돌담병원에 응급 환자가 닥치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날 인범은 라이벌이었던 동주와 함께 환상의 팀플레이를 보여주며 '낭만닥터 김사부'에 쫄깃한 재미를 선사했다. 그리고 성공적인 수술 후 서로 눈빛교환을 하며 그 누구보다 기뻐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돌담병원에서, 그리고 김사부의 스태프로 들어가 수술을 하는 인범을 바라보는 도윤완의 모습에서는 묘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언제나 인범을 깎아내리고 무시하던 도윤완은 김사부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기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고 있는 인범을 보면서 이전과는 다른 눈빛을 띄었다. 이에 김사부라고 하면 덮어놓고 분노부터 하는 도윤완과 그런 김사부로 인해 진짜 의사로 한걸음씩 성장하고 있는 인범을 지켜보면서 그들 사이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될지, 그리고 찰떡 호흡으로 '수술방 브로맨스'를 터뜨린 인범과 동주의 관계 변화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