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서민정이 전화 연결로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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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라스를 향해 날려~ 하이킥 하이킥' 특집으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주역인 이순재-최민용-신지-김혜성이 출연했다.
신지는 현재 미국에 거주중인 '거침없이 하이킥'의 또 다른 주역 '서선생' 서민정과 즉석으로 전화 연결을 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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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은 "라디오스타에 너무 출연하고 싶었다. 제작진이 비행기표 보내줬으면 한국에 갔을 거다"라고 재치넘치게 말한 뒤 "좋은 기회가 되면 배우활동 다시 하고 싶다. 10년이 지나도 (하이킥을)잊지 않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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