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2017년 대비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제주는 최근 코칭스태프의 변화를 꾀했다. 김인수 감독과 변재섭 코치가 울산으로 떠나면서 P급 지도자 교육에 참가한 조성환 수석코치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를 앞두고 다시 감독으로 복귀했다.
제주는 2017년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백승우 코치를 수석코치로 승격시키고 호드리구 피지컬 코치를 영입하며 코칭스태프 인선을 완료했다. 김한윤 코치와 김지운 GK코치는 변동 없이 조 감독을 보좌한다.
백 수석코치는 천안시청 코치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2015년 2군 코치로 제주에 합류했다. 호드리구 피지컬 코치는 2005년 쥬벤투지 수석코치를 시작으로 고국 브라질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조 감독은 "ACL 참가를 앞두고 전력 보강뿐만 아니라 코칭스태프 보강도 착실하게 마쳤다. 그동안 고생했던 백 코치가 수석코치로 더 많은 힘을 실어줄 것 같고 호드리구 피지컬 코치의 합류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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