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23·아르헨티나)가 중국행을 부정했다.
이탈리아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이카르디가 당분간 인터 밀란에 남고자 하는 뜻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카르디는 이날 열린 키에보 베로나와의 2016~2017시즌 세리에A 20라운드에서 15호골을 기록한 뒤 "시즌 전 인터 밀란과 재계약에 사인했다. 인터 밀란 유니폼을 계속 입을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다"며 "중국은 은퇴하기 전에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카르디는 지난해 여름 중국행 가능성이 열린 바 있다.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이끄는 톈진 콴잔으로부터 연봉 3000만유로(약 375억원)의 이적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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