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 배우 조지 클루니가 56세 나이에 쌍둥이 아빠가 된다.
조지 클루니의 측근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연예매체 인터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지 클루니의 아내 아말 클루니(38)가 최근 ''아들 딸' 쌍둥이를 임신했으며 올해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조지와 아말은 쌍둥이 소식을 처음 접하고는 깜짝 놀랐다. 둘다 평소 아이 하나면 족하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좀 두려워하기도 했었던 것같지만, 쌍둥이가 각각 아들, 딸이라는 소식에 부부는 매우 기뻐했다"고 덧붙였다. "집안에 잭팟이 터진 것처럼 느끼고 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1961년생인 조지 클루니는 올해 만 56세,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쌍둥이 아버지가 될 예정이다. 조지 클루니는 1989년 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후 4년만인 1993년 이혼했다. 이후 국제 인권 변호사인 아말 클루니와 열애 끝에 2014년 9월 베니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조지 클루니는 아이를 원치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아내의 임신 소식을 누구보다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들은 지난해 여름부터 아기를 갖고자 노력했으나 여의치 않았고,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에 마침내 성공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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