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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외모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냐"는 질문에 "민망하네요"라며 수줍게 웃으며 답변을 시작했다. 류준열은 "예전보다 안 좋은 거 안 먹고 있다"며 "옛날엔 나만 아프면 됐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니까 건강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똑 부러진 마음가짐을 공개했다. 이어 "배우의 입장이고. 아프면 여러 사람이 고생하니까..."라며 "주말엔 축구를 하고 평소에는 자전거를 탄다"고 소소한 건강 관리 비결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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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조인성(박태수)의 고향 친구이자 들개파 2인자 최두일을 연기한 영화 '더 킹'에 대해 "첫 번째 상업영화라고 말하긴 좀 웃길 수도 있지만 나에겐 처음이란 의미가 분명히 있는 작품"이라며 "시나리오도 재미있었는데 그 이상으로 좋은 영화가 나온 것 같다"고 시사회를 통해 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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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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