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최강희가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20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강희가 '김과장' 후속으로 방송될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 주인공으로 유력하게 출연을 논의 중이다.
이정은 작가가 집필한 '추리의 여왕'은 2016년 KBS TV드라마 미니시리즈 경력작가대상 극본 공모 당선작으로 꿈꾸는 검사 부인인 설옥의 이야기를 그리는 생활밀착형 추리 드라마다. 최강희는 주인공 설옥 역으로 캐스팅 됐다.
설옥은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경찰 시험을 준비하다가 만난 남자와 결혼 한 후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남편을 검사로 만드는 데 청춘을 바친 인물. 하지만 남편의 무관심과 시어머니의 구박 속에 살다가 새롭게 부임한 동네의 파출소장을 만나 변화를 겪게 되는 캐릭터다.
판타스틱' '아이가 다섯' '시그널' '처음이라서' '두 번째 스무살' '오늘부터 사랑해' '메디컬 탑팀' '보스를 지켜라' 등을 제작한 에이스토리가 제작하고 '굿 닥터' '힐러'을 연출한 김진우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김과장'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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