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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의상은 체크 패턴이 포인트인 톱과 미니스커트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레더 스커트와 경쾌한 무드의 블루종을 입고 시크한 모습을 더했다. 세 번째는 웨어러블한 롱 스웨트 셔츠에 레이스업 레깅스를 매치해 걸크러쉬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데님 오버올에 패치가 독특한 스웨트 셔츠를 입고 개성 넘치는 무드를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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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 계기에 대해서는 가수가 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살벌한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아 출연을 고민하기는 했지만 평생 두려워할 수 없다고 생각해 큰 도전을 결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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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 중에 친하게 지내는 멤버로는 육지담을 꼽았다. 사이파 미션 후 먼저 다가와 줬고 대화를 해보니 서로 공통점이 많았다고 말하며 언니 같은 동생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얼마 전에는 함께 출연한 언니들과 클럽에서 모여 놀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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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디아크'로 데뷔했지만 데뷔 후 바로 해체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선택권이 없었어요. 회사의 문제도 있었고 첫 데뷔에 대한 부담감이 컸고 결과도 좋지 않았죠. 당시에 메인보컬 친구가 성대결절로 팀을 탈퇴하게 되면서 그 자리의 멤버를 찾다가 결국엔 팀이 해체됐어요"라며 해체 당시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못해 오랫동안 거짓말을 치기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특히 멤버였던 전민주는 'K팝스타6'에 출연 중이라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해왔던 음악과는 다른 반전적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는 유나킴. 롤모델은 랩과 노래 모두 인정받고 있는 윤미래를 꼽기도 했다. 또한 대중들이 좋아하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음악 만드는 헤이즈처럼 노래와 랩 모두 인정받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2017년도에는 다양한 음악을 하며 그 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을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팬클럽 유니아를 위해 만든 곡 'one somebody'를 언급하며 팬 한 분 한 분의 소중함을 담은 곡이라 전하며 '언프3' 출연 당시 매 회 미션마다 아쉬움을 남겨 팬들에게 미안해 앞으로는 아쉽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완벽한 음악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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