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측이 '발칙 동거 선언' 영상을 공개했다. 김구라-한은정, 우주소녀-오세득, 피오(블락비)-홍진영-김신영, 7인의 동거 결심 이유와 '웃픈' 속마음이 담긴 것. 동거 시작 전 서로를 까맣게 모른 채 동상이몽에 빠진 이들의 모습은 네티즌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설 파일럿 예능 스타 리얼 버라이어티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연출 최윤정/ 이하 발칙한 동거) 측은 21일 동거 시작 전 설렘과 기대로 꿈에 부푼 집주인과 방주인의 웃지 못할 발칙 동거 선언 영상을 네이버 TV(http://tv.naver.com/v/1392686)를 통해 공개했다.
역대급 스타들의 리얼 현실 동거를 다루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발칙한 동거'는 전혀 다른 성향과 개성을 가진 스타들이 실제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빈 방을 다른 스타들에게 세를 내어 주며 벌어지는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집주인과 방주인의 관계로 만난 이들의 시트콤보다 재미있고 드라마보다 현실적인 동거 라이프를 통해 다양하고 리얼한 인간 관계의 소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영상 속 7명의 동거인들은 서로가 누가 집주인이고, 누가 방주인인지 알지 못한 상태로, 자신이 동거를 선택한 이유와 떨리는 속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미 예고편을 통해 결코 만만치 않은 동거인과의 녹록치 않은 동거 생활이 예고됐기에 너무도 진지한 이들의 발칙한 동거 선언은 네티즌에게 안타까운 웃음을 안겨준다.
발칙 동거 선언의 첫 주인공은 김구라다. 바쁜 스케줄을 마치고 차 안에서 지친 표정의 그는 "이젠, 퀄리티 있는 휴식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집에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남의 집에 방주인으로 들어 가는 이유를 밝혀 보는 이들을 짠하게 만들고 있다. 반면, 그의 집주인인 한은정은 실제 자신의 집에서 우아하게 시간을 보내는 아름다운 여배우의 모습으로 "혼자 산 지 17년, 타인과 함께 산다는 건, 생각만으로도 불편하다"며 동거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진 두 사람의 첫 만남과 동거 생활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직원들을 진두지휘하며 경력 19년 차 프로페셔널한 모습의 셰프 오세득은 연예인과의 첫 동거에 설레는 마음으로 동거를 선언했다. 이어 그를 설레게 만든 집주인 걸그룹 우주소녀 중 올해 갓 스무 살이 된 성소가 등장해 "근데 나~~ 숙소에 살지롱~!"하며 실제 자신들의 숙소 앞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방주인을 기다리는 우주소녀 멤버들을 소개했다.
마지막 집주인과 방주인 중 아이돌들의 대표 누나 김신영은 자신을 "의외로 낯가리는 개그우먼"이라고 소개하며 "혼자가 좋지만 외로운 건 싫다. 결혼보다 자유로운 동거를 원한다"고 예상 밖의 속마음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집주인 피오는 "내 취미 친구들과 만나기, 특기 친구들과 술마시기"라며 친구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등장, 자신의 집에 누가 방주인으로 들어올지 궁금증으로 설레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화려한 무대 위 "행사의 여왕"이라 자신을 소개한 홍진영은 "매일 똑같은 하루에 기절~ 일탈이 필요하다구~"라며 특유의 애교 섞인 발랄함으로 누구보다 발칙한 기대를 담아 동거를 선언했다.
이처럼,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동거 라이프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부푼 동거인 7명의 동거 선언은 앞서 공개된 예고편 속 리얼하고 짠한 현실 동거 생활과 상반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시키며 이들이 어떤 발칙한 케미를 보여 줄지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설 연휴를 유쾌한 웃음과 잔잔한 감동으로 가득 채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은 오는 27일, 28일 이틀 연속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