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가 방송시간대 변경 후 또 다시 4%대에 진입하며 주목도를 높였다.
'뭉쳐야 뜬다'는 최근 채널 편성 개편과 함께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으로 방송 시간대를 바꿔 시청자와 만나게 됐다. 시간대 변경이 확정된 후 24일 첫방송된 10회는 4.2%(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주말 뿐 아니라 주중에도, 특정 시간대와 관계없이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란 사실이 증명됐다.
이날 방송된 '뭉쳐야 뜬다' 10회는 스위스로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어머니의 병상을 지키기 위해 어쩔수없이 불참한 정형돈을 대신해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이 특별게스트로 참여했다. 김성주-김용만-안정환 등 기존 멤버들이 여느 때와 다름없이 착착 들어맞는 호흡을 보여줬으며 스위스의 멋진 자연환경이 눈을 시원하게 만들어줬다.
앞서 '뭉쳐야 뜬다'는 방송 5회 만에 4%대를 넘어서 화제가 됐다. 지난 연말에 방송된 7회는 지상파 3사의 쟁쟁한 시상식과 동시간대에 편성됐는데도 4.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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