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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데스노트' 마지막 2회차 공연까지 모두를 매진시키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과시한 김준수는 객석을 가득 메워준 관객들에 대한 고마움을 찬사받아 마땅한 무대로 보답해 냈다. 특히 이날은 김준수가 지난 2010년 뮤지컬 '모차르트!'로 데뷔한 이래 딱 7년째 되는 날으로, 김준수는 '데스노트' 재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뮤지컬 데뷔 7주년을 보다 뜻깊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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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년 9개월 동안 떠나 있게 되었는데 뮤지컬 무대로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어서 의미가 깊다. 7년 동안 이 뮤지컬 무대에서의 시간이 너무 감사했다. 돌아올 때 더 멋진 무대로 돌아오겠다"고 뭉클한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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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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