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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장난치며 정신연령 7살의 오명을 얻은 모습 대신, 이날 공연을 앞둔 김건모는 말한마디 없이 음악에만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고,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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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심함 감기로 몸져누운 김건모의 모습이 공개되자 모두들 안타까워했다. 특히 김건모가 식은땀을 뻘뻘 흘리고, 혼자 쇼파에 누워 아파하는 모습을 본 어머니는 "난 저런 모습 보기 싫다"며 속상함을 표현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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