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왓포드에 충격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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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1대2로 패했다. 아스널은 토트넘에 득실차에서 밀리며 3위로 추락했다.
아스널은 전반 10분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왓포드의 카불이 프리킥 상황에서 클레버리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아스널의 골망을 갈랐다. 3분 뒤 추가골까지 내줬다. 카푸에의 슈팅을 체흐가 막아냈지만 뛰어들던 다니가 재차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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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0-2로 뒤진 아스널은 후반 총공세에 나섰다. 지루 대신 월콧을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후반 12분 이워비가 만회골을 넣었다. 산체스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아스널은 이후 줄곧 왓포드를 밀어붙였지만 결국 득점에 실패하며 리그에서 6경기만에 패배의 쓴 맛을 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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