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성주가 둘째 아들 민율이와의 영상통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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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출연 중인 김성주는 평소에도 여행을 떠날 때마다 가족들에게 틈틈이 안부전화를 거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는 민율이와 애정 넘치는 영상통화를 해 눈길을 끌었다.
녹화 당시 스위스 산골마을로 간 김성주는 전화연결이 잘 되지 않아 애를 먹었다. 간신히 아들과 영상통화 연결에 성공한 후에는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전화기에 뽀뽀까지 했다. 그러면서 아들과 다정한 대화를 이어갔다. 민율이의 귀여운 애교를 옆에서 바라보던 김용만 역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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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성주 가족의 화기애애한 통화를 지켜보며 부러워하던 김용만도 아내와 달콤한 통화를 꿈꾸며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자꾸만 전화가 끊어지는가하면 기대했던 것과달리 덤덤한 아내의 반응 때문에 "이러면 내가 뭐가 되냐"라며 좌절해야만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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