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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내내 아름다운 스위스 풍경을 보며 함께하지 못한 정형돈을 걱정하던 멤버들은 아기자기한 아기들의 가방을 파는 가게를 발견, 크리스마스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선물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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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선물을 전달받은 정형돈은 멤버들이 사준 가방을 메고 있는 쌍둥이 '인증샷'을 찍어 보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형돈은 쌍둥이 사진과 함께 "형들이 사준 가방 메고 할머니 병문안 가는 중이다. 고맙다"며 인사를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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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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