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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른 아침부터 이한위 부부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7박 18일 동안 미국으로 영어 캠프를 떠났던 첫째 딸 경이가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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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한위는 딸의 귀국 환영하는 의미로 서프라이즈 파티를 계획했고 가족들과 함께 딸을 위한 파티를 정성껏 준비했다. 이한위는 추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파티를 준비하는 건 처음이다'며 '딸이 기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해 딸 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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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항에 도착한 이한위 가족은 기다림 끝에 드디어 딸을 만나게 됐는데. 과연 18일 만에 완전체가 된 이한위 가족의 공항 상봉기는 어떤 모습일까. 8일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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