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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은 지난 2001년 뮌헨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슈투트가르트로 임대됐던 시절 외에는 친정팀을 떠나지 않았다. 독일 대표팀에선 부동의 날개로 활약했고,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우승 트로피를 들며 축구 인생에 큰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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