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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국내 350만 관객을 돌파한 '너의 이름은.'의 흥행 소식에 대해 "10년 전부터 영화를 만들 때마다 한국에서 상영을 해 주셨는데, 이번 영화처럼 이렇게 많은 분들이 극장을 직접 찾아주신 건 지금도 믿기지 않는 일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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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감독은 10년 전부터 한국인 메인 스태프와 일하고 있다고 밝히며 "그리고 일본 애니메이션 자체가 한국의 작화 스튜디오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한국 스튜디오에게 큰 부분을 맡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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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감독은 "교훈을 주기 위해 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단순한 재미 이상의 감정을 조금이라도 관객에게 남길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연출 의도를 전하며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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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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