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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어색한 7인의 만남 속 막내 전소미는 공민지에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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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언니쓰2'를 책임질 프로듀서로 김형석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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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을 하고 싶었다"는 홍진영과 "중압감 때문에 노래를 부르지 않게 됐다"는 강예원에 이어 공민지가 등장했다. 2NE1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공민지는 "2NE1은 뿌리다. 다 잘됐으면 좋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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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멤버들은 '언니쓰2' 방향성을 찾기 위한 인생 물건 인생 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이때 전소미는 2NE1의 'Lonely'를 자신의 인생곡으로 꼽았고, 이후 공민지와 즉석에서 듀엣 무대가 선보였다.
이에 전소미는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너무 떨렸지만 너무 좋았다"며 미소를 지었다.
김형석은 "이 팀이 하나가 되어서 폭발하는 것을 꼭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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