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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내집이다'는 경기도 여주의 '창고 집'이 3인 가족을 위해 안전하고 아늑한 '코지(cosy room)룸'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한 과정이 공개됐다. 게스트로는 '능력자' 김종국이 함께 해 철거부터 시공까지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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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석 건축가는 "안전함과 편안함을 주지 못하는 점에서 '집'의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한다"며, 세 가족을 위한 안전 맞춤형 집을 설계했다 할머니는 놀랍게 변한 신축 집을 보고 "이제 손녀딸이 학교 친구들을 데려와도 부끄럽지 않겠다"며 감격했다. 사연 가족의 이야기와 그들을 위한 출연진 모두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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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주 만에 엄청난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내집이 나타났다'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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