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종영을 눈앞에 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40% 벽을 깰 수 있을까.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연출 황인혁, 극본 구현숙) 50회가 시청률 36%(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된 49회 시청률인 31.3%과 비교해 4.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해 8월 17일 시청률 22.4%를 기록하며 첫 방송을 시작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눈에 띄는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주말드라마 최강 자리를 지키고 있다. 큰 인기를 끌었던 전작 '아이가 다섯'의 최고 시청률 32.8%까지 넘은지 오래.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기고 있는 '월계수 양복점 심사들'이 시청률 40%의 벽까지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이동건, 조윤희, 차인표, 라미란, 현우, 이세영 등이 출연한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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