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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메인 홈 유니폼은 FC서울의 고유 컬러인 블랙, 레드 스트라이프를 바탕으로 하여 팔 소매 부분의 불박으로 서울시 이미지를 은은하게 담았고, 어웨이 유니폼은 깔끔한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가슴부분에 서울시 이미지를 넣어 디자인 했다. 여기에 추가로 서울시 공식 서체인 서울남산체를 활용하여 선수 이름과 등 번호 마킹을 했고 가슴에는 태극기를 부착하여 서울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 축구단임을 표현했다. 21일 홈에서 열리는 2017 ACL 조별리그 상하이 상강과의 경기에서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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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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