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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KDB생명, 신한은행, KB스타즈, KEB하나은행이 남은 플레이오프 티켓 한장의 주인이 된다. 4팀이 겨우 0.5게임차밖에 나지 않기에 막판에 누가 더 집중력있는 경기를 펼치느냐에 희비가 갈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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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이 3위이고, 신한은행, KB스타즈, KEB하나은행은 11승18패로 공동 4위를 달린다. 3위와 4위 그룹 사이는 0.5게임차다. KDB생명은 아프로 5경기, 나머지 공동 4위 3팀은 6경기씩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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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는 16경기서 평균 28분35초를뛰며 10.3득점, 11.2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순위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리바운드에선 존쿠엘 존스(우리은행·12.8개)에 이어 2위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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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중인 신한은행은 외국인 선수 알렉시즈가 떠나면서 더욱 힘들어졌다. 김단비가 고군분투하지만 곽주영 김연주 등의 꾸준한 활약이 필요한 시기다.
1라운드 전패를 했으나 어천와와 쏜튼, 김지영과 강이슬 등의 활약에 2,3라운드 8승2패의 맹활약으로 2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KEB하나은행은 최근 3연패로 좋지 못하다. 막판에 다운된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느냐가 중요할듯.
이제 결승선이 얼마남지 않았다. 모두에게 가능성이 있기에 경쟁팀끼리의 승부에 따라 희비가 갈릴 가능성이 크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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