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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선수 육성을 위한 U-12팀 선수를 선발할 때 '전북현대 그린스쿨' 회원 중에서 우선 살피기로 했다. 회원 중 우수 선수를 선발해 피라미드 구조의 유소년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는 연고 지역 내 축구 저변확대와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기적 계획이다. 또 '건강한 신체, 바른 인성, 즐기는 축구'를 목표로 운영 중인'그린스쿨'을 전라북도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그린스쿨 만을 위한 훈련장을 신설해 전북을 축구의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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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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