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수상자들이 출연하는 골든오페라 갈라콘서트가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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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베트남과 중국 한국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각국의 성악가들이 특별 출연한다. 중국의 소프라노 안영란은 '투란도트'의 아리아 '들어보세요 왕자님'을, 중국의 메조 소프라노 방춘월은 '라 체네렌톨라'의 아리아 '이제 슬픔은 없어'를 부른다.
또 우리나라의 아리랑처럼 중국인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모리화'를 카를로 팔레스키의 편곡 및 지휘로 선보인다. '세상 어디에도 없던 모리화'라는 특별기획을 통해 선보이는 '신 모리화'는 소프라노 김경란'이 나서고, W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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