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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은 "성인이 돼서 같이 작업하는 배우들은 친구라 생각하기 때문에 신인배우라 평가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웃음도 많고 선한 친구들이라 악한 마음을 불어넣기 어려웠다. 젊은 배우들이 몰래 특수훈련을 했다. 그래서 NG는 나만 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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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은 "TV소설은 배우들의 화합이 중요하다. 오승아와 첫 촬영을 했는데 역시 아이돌은 믿을만 하더라. 연습생 기간이 길기 ??문에 뭘하더라도 하겠더라. 오승아가 나오는 날에는 남자 스태프 입이 귀에 걸려있다. 이렇게 에너지를 줄 수 있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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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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