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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정식에는 성남FC 이석훈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성남FC 이사진과 구단발전위원 및 성남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김병욱 분당구 국회의원도 함께 자리를 빛내줬다. 또, 성남FC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 성남FC 팬과 성남 시민들도 다수 참여해 광장을 빈틈없이 가득 채워줬다. 주말을 맞아 AK플라자를 찾은 고객들도 자연스럽게 동화되면서 약 1000여명이 출정식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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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대표이사는 "먼저 출정식에 함께 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해는 우리 모두에게 상처가 많았던 한해였지만 올해는 선수단과 사무국이 최선을 다하여 팬 여러분의 잃어버린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꼭 승격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사령탑을 맞은 박경훈 감독은 "작년 한해 구단, 선수들, 팬 여러분들 모두 굉장히 아픔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올해 까치의 새로운 비상을 통해 팬 여러분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겠다. 경기장에서 헤비메탈의 강력한 축구를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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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월 4일 오후 3시 부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2017년 첫 홈 개막전을 치르는 성남은 다양한 개막 행사와 볼거리를 가득 준비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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