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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우진(은환기 역)은 PT를 성공적으로 끝마쳤지만 무리한 탓에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사일런트 몬스터' 팀원들은 한계를 극복한 연우진에게 감동한 한편, 앓아 누운 그를 진심으로 걱정했다. 전효성(김교리 역)은 물컵과 알약을챙겨왔고, 예지원(당유희 역)은 포장해온 죽을 건넸다. 특히 그동안 연우진에게 까칠하게 대했던 허정민(엄선봉 역)은 공기청정기를 가져와 틀어줬고, 연우진과 박혜수(채로운 역) 사이를 질투했던 한재석(장세종 역)은 연우진에게 이불을 덮어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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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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