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8·스완지시티)이 무릎 부상을 털어내고 팀 훈련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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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는 '스완지시티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강등권 싸움 중인 헐시티전을 앞두고 팀 훈련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기성용은 지난달 5일 맨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 이후 무릎 부상에 시달리고 있었다. 당시 폴 클레멘트 스완지시티 감독은 "큰 부상은 아니다. 3~4주 뒤에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성용은 레스터시티-첼시-번리전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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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트 감독의 예상대로 기성용은 오는 12일 헐시티 원정 경기부터 다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선발 대신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기성용과 함께 측면 공격수 제퍼슨 몬테로도 돌아온다. 몬테로는 박싱데이 기간 햄스트링(허벅지 뒷 근육) 부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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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부상을 했던 수비수 카일 노튼도 빠르게 회복해 오는 19일 본머스전부터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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