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승격팀 강원FC의 홈 개막전 화두는 2009년이다.
Advertisement
강원은 지난 4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이근호의 활약을 앞세워 2대1 승리를 거뒀다. 창단 첫 해 개막전 이후 7년 동안 2무5패에 그친 강원으로서는 8년 만의 개막전 승리였다.
Advertisement
올 시즌은 다르다. 강원은 4일 개막전 징크스를 깨고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다음 징크스 격파 대상을 서울로 삼았다.
Advertisement
정승용은 2011년 서울에 입단해 2015년까지 5년 동안 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지난해 강원에 둥지를 틀고나서 기량이 만개했다. 강원의 왼쪽을 든든히 지키며 K리그 챌린지 베스트11 왼쪽 수비수로 선정됐다. 김승용 역시 서울에서 오랜 시간 몸담으면서 K리그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3년의 해외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온 K리그에서 친정팀을 상대한다.
강원은 현재 K리그 클래식 공동 1위에 올라있다. 강원이 클래식 순위표에서 가장 윗자리에 이름을 새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을 꺾는다면 시즌 초반 선두 경쟁을 이끌게 된다. 돌풍의 서막을 알린 강원이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