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보이스'에서 장혁, 이하나가 김재욱과 정면대결을 펼친다.
오늘(11일) 밤 방송되는 OCN '보이스' 15회에서는 성운통운 사장 모태구(김재욱 분)의 악행이 낱낱이 파헤쳐진다. '괴물 형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 번 쫓으면 절대 놓지 않는 무진혁(장혁 분)과 절대 청각으로 사건의 단서를 잡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 분)가 모태구의 숨겨져 있었던 검은 실체를 폭로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경찰청 내 숨은 조력자로 밝혀진 심대식(백성현 분)의 행방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무진혁을 친형처럼 믿고 따랐던 심대식이 어떤 이유로 숨은 조력자가 되었는지 그 이유가 밝혀지는 것. 무진혁은 심대식이 숨은 조력자임을 눈치챈 뒤에도 그를 향한 굳건한 믿음을 보인 바 있다. 반전의 충격을 선사했던 심대식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보이스' 제작진은 "무진혁&강권주가 모태구의 악행을 파헤치면서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지난 방송 말미에 벌어진 버스 전복 사고에 숨겨져 있던 충격적인 사건이 밝혀진다. 모태구 부자의 회사이자 막강한 권력을 지니고 있는 성운통운의 횡포가 드러나면서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몰입도 높은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물이다. '보이스'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불의의 사고로 떠나 보내야 했던 강력계 형사 무진혁(장혁 분)과 112신고센터 대원 강권주(이하나 분)가 범죄해결률 전국 최저라는 성운지청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 근무하며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자를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방송 2주만에 가구 평균 시청률 5%를 돌파하고, 채널의 주요 타겟인 2549 타깃 시청률에서 평균 5.4%, 최고 6.1%로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장르물의 본가 OCN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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