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1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수원-전북전, 전북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42분 프리킥 찬스가 찾아왔다. 이용이 슬쩍 비껴나자 쏘아올린 김진수의 킥 궤적은 가히 환상적이었다. 골대 왼쪽 포스트 앞에 서 있던 이재성의 머리 위로 자로 잰 듯 정확하게 공을 떨궜다. 김진수의 택배 프리킥에 이은 이재성의 헤딩골은 골키퍼가 손쓸 수 없이 완벽했다. 전북의 쐐기골이었다. 염기훈, 김보경, 김민우 등 '왼발의 마법사'들이 즐비했던 이날 경기에서 김진수는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로 왼발의 클래스를 확실히 입증했다.
Advertisement
23일 중국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28일 시리아와 7차전을 앞두고 최종명단을 고민중인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 앞에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