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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있었지만 실력으로 잠재웠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리그 25경기 15골을 넣어 득점 부문 5위다. 선두 해리 케인(토트넘·19골)과 불과 4골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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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이브라히모비치를 잡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 바로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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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브라히모비치는 EPL에서 우승을 하고 싶어한다. 그는 자신이 몸 담았던 리그에서 많은 우승 경험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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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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