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 상원(문성근)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 영희(김민희)가 사랑과 갈등을 겪으면서 그 본질에 대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다. 홍상수 감독과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15)로 첫 인연을 맺은 김민희가 다시 한번 주연을 맡은 작품. 김민희는 이 작품으로 지난달 열린 제67회 베를린영화제에서 한국 여배우 최초로 은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Advertisement
영화 '아가씨'(16, 박찬욱 감독) 개봉 당시 불거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스캔들. 이후 두 사람은 불륜설에 대해 입장을 드러내지 않고 칩거에 돌입하며 논란을 키웠다. 이렇듯 두문불출했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쏟아지는 비난과 상관없이 최근 신작 촬영에 돌입했고 베를린영화제를 통해 약 9개월 만에 전 세계 관객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이러한 영화 속 스토리와 홍상수 감독, 김민희의 태도는 국내 관객의 공분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상황. 이런 혼란 속에서 두 사람은 용감하게도 대중 앞에 정면돌파를 하겠다며 나섰다. 오늘 오후 열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가 끝난 후 열리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어떤 질문도 덤덤히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는 후문. 물론 두 사람은 시사회에 참석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공들였던 신작 소개와 은곰상 수상까지, 이대로 묻히기엔 아까운 이슈가 있었던 작품인 만큼 고심 끝에 기자회견 참석을 선택했다.
Advertisement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