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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은 오는 25일 첫 방송될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운명과 시간이 교차하는 곳 '터널'(극본 이은미/연출 신용휘/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에서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해 30년의 시간을 건너온 강력계 형사 박광호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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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진혁은 '갈대숲 추격전' 촬영 당시, 장소 특성상 오르막과 내리막을 오고가는 것을 비롯해 진흙탕에도 빠져야 하는 상황이 펼쳐졌지만, 의욕을 발휘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와 관련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주연을 맡은 것은 물론 첫 형사 도전에 나서게 된 최진혁이 선보일 새로운 '인생캐' 경신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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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부인의 목숨을 앗아간 범인을 잡기 위해 '괴물 형사'로 나선 '보이스' 장혁과 달리,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여성 연쇄 살인마를 잡기 위해 '열혈 형사'로 나타난 최진혁이 전에 없던 형사 캐릭터를 만들어 낼 것으로 자신한다"며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두뇌 싸움보다 인간미로 승부하는, '열혈 형사' 최진혁의 뜨거운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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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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