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 대세 붕어빵 父子 샘 해밍턴과 윌리엄이 뜬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샘 해밍턴-윌리엄 부자와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또랑또랑한 큰 눈과 통통한 볼살이 트레이드마크인 윌리엄은 36만에 가까운 팔로워를 거느리는 SNS 스타. 인형 같은 외모와 풍부한 표정으로 대한민국의 수많은 '윌리엄 이모'를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일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난 샘 해밍턴-윌리엄 부자는 화보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윌리엄은 낯선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연신 방긋방긋 웃으며 스태프들을 무장해제 시켰다는 후문이다.
윌리엄은 촬영 내내 8개월 인생의 희로애락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아빠 없이 혼자서 하는 촬영도 씩씩하게 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드디어 펼쳐진 '대세 베이비' 윌리엄의 공식 인터뷰에서 오랜 촬영에 지친 윌리엄의 환심을 사기 위해 조은정 큐레이터는 무언가를 준비했다고 한다. 그 비장의 무기는 다름 아닌 인형이었다. 윌리엄은 천사 미소로 감사 인사를 대신하며 생애 첫 인터뷰에 임했다.
아빠인 샘 해밍턴보다 SNS 팔로워 수가 3배나 많은 윌리엄. 샘은 가끔 이런 아들의 인기를 이용(?)한다며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또한, 생후 8개월 윌리엄의 흑역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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