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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많은 강연을 다니고 있는 곽정은에게 "최근 강연하면서 받은 고민이나 질문 중에 기억나는 게 있느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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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곽정은은 "언제부터인가 '밀당'이라는 단어가 자신의 가치를 높이거나 상대방의 마음을 좀 더 잘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며 "즐거우면 '밀당'을 하는 게 맞지만, 그게 나를 괴롭히는 것이라면 굳이 '밀당'을 하면서까지 연애를 하고 싶어 하지는 말라고 얘기하고 싶다"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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