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넥센 히어로즈 사령탑 시절 '염갈량'으로 불렸던 염경엽 SK 와이번스 단장은 스프링캠프 체크포인트에 대해 "볼건 보고 뺄건 뺀다"는 얘기를 한다. 넥센은 지난 수년간 그 어느팀보다 유망주들의 성장이 도드라지는 팀이었다. 이런 넥센이었지만 스프링캠프에서는 일종의 '거품'이 있다는 지적을 자주 했다.
Advertisement
실제로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신인 투수나 젊은 유망주 야수들이 4월도 못넘기고 2군으로 내려가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야수의 경우 투수들의 컨디션이 덜 올라온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나 시범경기에서는 좋은 타격을 선보이지만 정규리그는 집중도에서 차이나는 무대다. 낯선 환경에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Advertisement
야수의 경우 지속적으로 좋은 활약을 보이는 경우 시즌 초반 잠시나마 출전 기회를 부여받는다. 이때 뭔가를 보여주지 못하면 역시 2군행 가능성이 크다. 시범경기 활약은 보름짜리 출전 카드를 손에 쥐는 셈이다. 이와 함께 공격적인 베이스러닝 등 팀의 전술 변화 등도 시범경기만으로 알 수없다. 장단점을 시험하는 기간일 뿐이다. 4월이 돼야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