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미가 쟈니리의 5번의 결혼 경력을 폭로했다.
17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현미와 쟈니리가 출연했다.
이날 현미는 "쟈니한테 미안하지만 과거에 '얘', '쟤'라고 불렀다. 데뷔할 때 나이를 어리게 속였었다"라면서 "너무 귀엽게 예쁘게 생기고, 심부름도 너무 잘해주고"라고 회상했다.
이를 듣던 쟈니리는 "옛날에 '쟈니야 너 이리와 봐' 이러길래 '저요?' 했다. 알고 보니 나보다 한 살 많더라"라고 말했고 현미는 "올해 사실 80세인데 78세로 줄였다. 그래서 '나이 두 살 줄이면 뭐하니'라고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또 현미는 "(쟈니리와) 평소에 누나, 동생하고 지낸다. 정말 솔직하고 성격이 좋다"며 "결혼을 4번 한 가수가 있는데 자기는 정식 주례까지 세운 결혼을 5번 했다더라. 그렇게 솔직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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