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바르셀로나)가 멀티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6~2017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폭발했다. 바르셀로나(승점 63)는 4대2로 이겼다. 1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5)와는 승점 2점차다.
선제골은 발렌시아 몫이었다. 전반 29분 망갈라가 헤딩골을 넣었다. 하지만 전반 34분 수아레스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전반 45분에는 수아레스가 얻은 페널티킥을 메시가 마무리 지었다. 2-1 역전, 그러나 곧바로 발렌시아 엘 하다디가 골망을 흔들었다. 2-2 동점.
다시 메시가 나섰다. 후반 7분, 마스체라노의 패스를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다. 3-2. 이어 후반 44분에 고메스가 한골을 추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뒤 축구통계 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메시에게 최고점인 평점 9.8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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